문체부, 다중 이용 문화시설 52개소 특별 안전 점검 실시

공연장, 경기장, 영화관, 박물관, 유원시설, 숙박시설 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 119 부터 128 까지 문체부 소관 다중 이용 문화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정부가 이태원 사고의 후속조치로 실시하는 다중 이용 시설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안전 점검의 일환이다.

 

이번 점검은 공연장·경기장·영화상영관 등 연말을 앞두고 일반 국민이 자주 찾는 다중 이용 문화시설 52개소를 대상으로 30일간 실시한다. 시설에 대한 업무 담당자가 직접 대상시설을 방문해 시설의 안전관리책임자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밀집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장소의 확인과 관람객 이동 동선상의 장애 사항, 관람객 입·퇴장 시 안전요원 배치 등 관련 규정 준수 여부, 유관 기관 연락체계 현행화 여부 등이다.

 

아울러 박물관 등 문화시설에 대해서는 어린이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난간 설치와 바닥 미끄럼 방지 조치 여부 등을 추가로 점검하고,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정기 안전 점검 실시 여부와 완강기 등 소방시설 적정성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등 각 시설의 특성에 맞춰 안전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 사항 등 문제점에 대해서는 말까지 대책을 수립해 개선조치를 하고 대규모 예산 반영이나 행정안전부 유관 부처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내년까지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작성 2022.11.10 09:06 수정 2022.11.10 09:06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