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그분을 지키기 위해” ‘이태원 참사’ 국정감사

[뉴스VOW=현주 기자]


정진석 비대위원장 비대위, 국민의힘 홈피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정진석 위원장이 10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대장동 그분을 지키기 위해” ‘이태원 참사가 정치 쟁점화됐다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수사가 구체적으로 진행되자, ‘이태원 참사국정감사로 모든 정치 이슈들을 몰아 그를 방탄하는 정국 현실을 비난했다. 민주당 의원들도 이를 막을 수 없는 사안이라 잘 알고 있기에 정당한 법 집행에 협조하는 민주당이 되기를 그는 촉구했다.

 

9일 비대위원들과 사고 현장을 다녀왔다는 정 위원장은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구해보려고 안간힘을 썼던기억에 일선 경찰관과 소방대원들이 자책하거나 사기가 떨어지지 않고 힘을 내주십사라는 당부의 말도 냈다.

 

여권 입장은 여전히 진상규명을 철저히 해 책임소재를 묻는 순서를 강조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이날 세월호 사례로 특검 포함 모두 9차례 조사위원회에 800, 2,200억 들었고, 세월호 인양에 1400억원 들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9차례 조사 결과가 별로 달라진 게 없고, 미진한 부분을 계속 조사하자고 해 사회적참사조사위원회39개월 조사하고 550억 썼음에도 해상사고 숫자는 더 늘어나는 상황이 지적됐다.

 

사회적 참사를 다루는 방식, 국회의 방식 문제를 재검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망구축소위원회조성하자고 했지만, 그간 제대로 잘 안 되었다고 한다. 이제는 특수본과 검찰이 강제력을 동원한 수사로 이태원 참사진상조사를 철저히 해 진실을 발견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는 얘기다.

 

대통령은 물론 정부 여당에선 국정조사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민주당 쪽에선 셈법이 다르니 당분간 국회 시간은 국정조사 파문으로 시끄러워 질 거로 예상된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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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1.10 19:05 수정 2022.11.1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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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