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김서연 사무국 인턴 기자] 마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선숙)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유니버설디자인센터가 주관해 개최한 ‘제2회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 시상식에서 청소년수련시설 최초로 사용자 서비스 부분(사용자서비스개선사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은 성별·나이·장애 유무나 국적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확산하고자 서울시가 제정한 상이다.
‘청소년유니버설디자인 프로젝트 더블유, 더블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마포구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유니버설디자인 교육을 통해 공공시설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디자인, 벽화 및 전시회 등을 기획해 운영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 내 청소년들에게 차별 없는 디자인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청소년기 창의력 증진 및 문화 예술성을 함양해 유니버설디자인 사용자서비스개선사례로 장기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박선숙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적 유니버설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이 기관을 모니터링하고, 공간을 재구성해 도전할 기회를 주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상 수상작으로는 ‘문정도시개발사업’(서울주택도시공사)과 ‘현대위아 초록학교’(현대위아), 우수상 수상작으로는 ‘이젠 나도 할 수 있다! 지금은 모두·함께 캠핑시대!’(강릉관광개발공사)와 ‘디에이치 자이 개포 조경’(현대건설)이 선정됐다.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안양시청 도시재생과)은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으며, 사용자 서비스 분야에서는 ‘부산도시철도, 모두의 일상을 위한 공간’(부산교통공사·최우수상)이 수상했다.
마포청소년문화의집은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재단이 마포구에서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이다. “마을에서 아이들의 희망을 찾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ycc.or.kr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시설 최초 ‘서울 유니버설디자인대상’ 수상
모두를 위한 행복한 디자인, 청소년 유니버설디자인 프로젝트 ‘더블유, 더블업’
2019~2021년까지 지속된 사업 결과, 청소년수련시설 최초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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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09:37
수정
2022.11.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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