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자원봉사센터 남면거점캠프, ‘사랑의 반찬 나누기’

-어르신들 식생활 돌보며 안부 살펴

[부여=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부여군자원봉사센터 남면거점캠프 반찬나눔봉사단이 지난 5월부터펼치고 있는 나눔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민과 귀농인 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매달 2회 밑반찬을 만들어 남면 거주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 가구 6곳에 무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 장애인 가정 등 가구 2곳에 정기적으로 가사서비스 봉사활동을 매달 진행하고 있다환경정화운동 일환으로 건강을 위해 조깅하며 환경 정화를 위해 쓰레기를 줍는 등 우리동네 줍깅데이! ’란 이름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원들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취약 계층에게 반찬나눔봉사를 통해 안정적인 식생활을 유도하며 정기적으로 안부도 함께 확인하는 간이돌봄을 병행하고 있다며 정성스레 만든 균형 있는 건강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말벗도 해드릴 수 있어 기뻤다앞으로도 소외된 지역주민들을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권 남면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 등 우리 지역 취약계층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함께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따뜻한 남면을 만드는 데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2.11.11 10:54 수정 2022.11.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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