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환절기 심근경색 뇌졸중 주의 당부

14~23일 7만 보 걷기 이벤트…100명에 기프티콘 제공

[청양=시민뉴스] 석현영 기자

청양군보건의료원(원장 김상경)이 찬 바람이 불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환절기 심근경색과 뇌졸중 환자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11일 보건의료원에 따르면심근경색과 뇌졸중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지만조기에 발견해 적절하게 치료하면 후유장애나 사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일상생활 중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곤란식은땀구토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다.


한쪽 마비나 갑작스러운 언어시각장애어지럼증심한 두통 등은 뇌졸중의 의심 증상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에 의한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혈압혈당 수치 확인 등 고혈압이나 당뇨병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며 평소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증상을 숙지하고 증상이 발생하는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 1층 대사증후군실(940-4593)을 방문하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무료로 측정할 수 있으며고혈압과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보건의료원은 심뇌혈관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충남도체육회가 개발한 걷쥬’ 모바일 앱과 연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혈관 튼튼 건강 걷쥬 챌린지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걷쥬’ 앱을 내려받은 뒤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 동안 7만 보 이상 걷기 운동을 실천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사람 중 100명에게는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작성 2022.11.11 14:46 수정 2022.11.13 00:25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석현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