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화순)는 11월 10일(목) 푸른약속 식기세척 사업단 개소식 사업장(서산시 율지19길 47-8)에서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서산시 복지문화국장, 충남광역자활센터장, 사회복지 관계자 및 유관기관, 자활참여자 등이 참석했다.
푸른약속 식기세척사업단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주관한 지역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비와 자활기금을 활용해 장비설비 및 인테리어를 조성했으며, 다회용 식기세척 배송사업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절감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시작한 사업이다.
서산시 동문동에 위치한 푸른약속은 식기, 도시락 용기, 컵 등 수거한 다회용기를 세척, 소독, 건조, 포장해 배송해 주는 사업이다.
식기세척 사업단은 현재 홍성장례식장, 태안장례식장과 협약체결하고, 자활 참여자 10여명이 월900만원정도의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앞으로 어린이집, 장례식장 등 대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문구 복지문화국장은 “자활근로사업단 ‘푸른약속 식기세척 사업단’의 개소를 통해 근로 역량이 낮은 참여자들에게 자활능력 개발과 의지를 고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단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