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성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김광회·이난혜)에서는 11일 성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2년 사람의 김장 나눔’행사를 성황리에 펼쳤다.
이번 김장 나눔은 지난해에 이어 현대트랜시스(주)(대표 여수동)의 후원을 받아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우리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시의원, 현대트랜시스 생산본부장 홍상원 전무, 노동조합 홍기태 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새마을회원, 면 직원 등 70여 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김치 담그기에 동참했고 특히, 현대트랜시스 노사가 함께하여 더 뜻깊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되었다.
새마을회에서는 행사 전날 한 해 동안 직접 재배한 배추 1,700포기를 수확해 절이고 양념을 만드는 사전작업을 진행했다.
당일에는 직접 김치를 담근 후 280박스(15L)를 포장하여 관내 경로당 29곳과 공동생활가정, 저소득 가구 등 총 150여 곳에 전달했다.
김광회·이난혜 회장은 “바쁜 가운데 참석해 열심히 봉사해주신 새마을회원과 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기업과 함께 만든 김장 김치로 추운 겨울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연면새마을회는 사랑의 집고쳐주기,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