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이색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밀양시 외계인 대축제, 오늘 개막

사진=축제 공식 포스터

[대한민국청소년의회 뉴스 / 박예지 사무국 인턴] 최근 들어 전에 없었던 이색 축제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이처럼 밀양시에서는 2022.11.12.(토)부터 2022.11.13.(일)까지 ‘외계인 대축제(경상남도 밀양시 밀양 대공원로 86)’를 진행한다.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적인 축제인 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외계인 대축제’는 밀양 아리랑 우주 천문대에서 진행되며, 축제 진행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용요금은 유료로 학생 2,000원 성인 5,000원이다. 입장을 위해서는 매표소에서 통합 입장권 구매 후 참가가 가능하며, 야간 프로그램은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행사 주관과 주최는 밀양시 시설관리 공단인 것으로 알려진다.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은 다음과 같다. ‘외계인은 있을까 없을까? 외계인 대축제는 외계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의 대표 축제로, 지난 두 해 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연기와 취소를 거듭하다 올해 새롭게 개최된다. 축제는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외계인에 대한 과학 지식은 물론, 외계인이 생각나는 특별한 과학 실험, 외계 문화와 노래를 접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으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밀양시 ‘외계인 대축제’의 행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외계인 대축제는 과학실험, 외계 문화 체험, 실외 놀이형 체험, 과학 추리게임 총 4가지 카테고리로 행사가 진행된다. 메인 콘텐츠로 물, 불, 흙, 공기, 에테르와 관련된 상상력을 자극하는 엉뚱한 테마 과학실험들이 준비되어 있다. 외계인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체험존에서는 외계 생명체에게 보내는 과학 노래를 연주해 볼 수 있으며 외계 시집 감상, 외계 가면 색칠 코너 등이 운영된다. 실외 놀이형 체험존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초대형 보드게임과 우주 전쟁 사격훈련소가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외부 부스 외에, 암전 된 천문대 내부에서 외계 생명체에 대한 과학적 추리를 펼칠 수 있는 본격 천문대 탈출 추리게임도 마련되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 축제가 끝난 이후에는 별빛 오로라 광장에서는 별과 음악과 함께 야간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천체관측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밀양시 ‘외계인 대축제’의 원래 일정은 2022.11.05.(토)-2022.11.06.(일)이었던 것으로 알려지지만 모종의 이유로 12일부터 13일로 일정이 변경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원인은 얼마 전 벌어진 ‘이태원 압사 참사’때문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밀양시 ‘외계인 대축제’는 ‘외계인은 있을까? 없을까? 외계인에 대한 색다른 체험과 과학실험을 원한다면 밀양 아리랑 우주 천문대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올가을 가족들과 함께, 특히 아이와 함께 ‘외계인 축제’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행사 일이 내일(13일)까지이므로 서둘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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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지 사무국 인턴 기자 ponyo0910@naver.com
작성 2022.11.12 11:31 수정 2022.11.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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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