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명단 발표… 월드컵까지 앞으로 일주일

[미디어유스/이진아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은 지난 12일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FW(공격수)는 황의조와 조규성이, MF(미드필더)는 정우영(알사드), 손준호, 백승호, 황인범, 이재성, 권창훈,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이강인, 손흥민, 황희찬, 나상호, 송민규가 맡는다. DF(수비수)에는 김민재, 김영권, 권경원, 조유민, 김문환, 윤종규, 김태환, 김진수, 홍철이, GK(골키퍼)의 김승규, 조현우, 송범근이 골문을 막는다.


26인 엔트리 외 오현규가 함께한다. 월드컵을 제대로 뛸 수 없는 선수가 발생할 시 오현규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의 벤투호 승선 여부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다. 1년 반 만에 대표팀에 뽑혔으나 9월 평가전 당시 출전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 등의 이유로 인해 최종 명단까지 들 수 있을지 불확실했으나,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함께한다. 손흥민은 왼쪽 눈 주위 부상으로 인해 재활 중에 있으나, 이번 월드컵에 함께하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9일 SNS에 “지난 2년여의 시간 동안 여러분들이 참고 견디며 써온 마스크를 생각하면 월드컵 경기에서 쓰게 될 저의 마스크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다. 단 1%의 가능성만 있다면 그 가능성을 보며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앞만 보며 달려가겠다”고 작성했다. 이렇듯 손흥민은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더라도 출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월드컵 중 부상도 아닌 월드컵 이전에 생긴 부상임에도 충분한 휴식 없이 출전하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우려의 목소리 또한 존재한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이 11번째 참가다. 아시아 국가 중 최다 본선 진출이다.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는 최종적으로 16전 12승 3무 1패를 기록했다.


카타르 월드컵은 아시아에서 열리는 두 번째 월드컵이다. 중동 국가에서는 최초로 월드컵이 개최된다. 중동 지역임을 감안해 이번 월드컵은 연말에 진행된다. 카타르 월드컵을 여름에 개최하게 된다면 최고기온 50도까지 치솟는 열기 속에서 월드컵을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조별 리그는 11월 21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된다. 총 32개 팀이 8조로 나뉘어 각 조의 1, 2위가 16강전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A조에는 카타르, 에콰도르, 세네갈, 네덜란드가, B조는 잉글랜드, 이란, 미국, 웨일스가 묶였다. C조는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폴란드, D조는 프랑스, 호주, 덴마크, 튀니지가 함께한다. E조는 스페인, 코스타리카, 독일, 일본이, F조는 벨기에, 캐나다, 모로코, 크로아티아가 붙는다. G조는 브라질, 세르비아, 스위스, 카메룬이, H조는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 대한민국이 다툰다.


개막전은 카타르 대 에콰도르다. 11월 21일 오전 1시에 시작된다. 한국은 H조로, 첫 경기는 우루과이와 24일 오후 10시에 이루어진다. 우루과이전을 시작으로 가나(28일 오후 10시), 포르투갈(다음 달 3일 0시)과 차례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대표팀은 14일 카타르로 향해 준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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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1.13 11:42 수정 2022.11.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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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