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모든 기숙사에 스프링클러 설치

화재 취약 시설인 기숙사의 화재 안정성 확보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2026년까지 법적 설치 기준에 관계 없이 모든 기숙사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학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내 학교 기숙사의 스프링클러 설치율이 현재 18%로 미진한 이유는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연면적 5,000이상 기숙사의 모든 층 또는 층수가 4층 이상이면서 바닥면적이 1,000이상 건물 6층 이상 건축물의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 하며연면적 100이상 합숙소에는 간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토록 정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법적 설치 의무는 없으나 교육부 화재안전 종합 대책에 의거 화재 취약 시설인 학교 기숙사(특수학교 포함) 223동에 대해 올해부터 5년간 스프링클러를 단계적으로 설치해 2026년까지 설치를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 대피에 취약한 특수학교 기숙사 3동은 2025년까지 우선적으로 스프링클러의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2023년부터 매년 약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2.11.14 09:00 수정 2022.11.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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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