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2023년도 3조 640억 원 규모 예산안 제출

교육결손 해소와 미래교육환경 조성에 중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2023년도 예산안을 3640억 원으로 편성해 11일 대전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학생별 맞춤형 교육지원 등 교육결손 해소, 미래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 배움터 구축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다.

 

 세입예산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24,959억 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4,066억 원, 기타이전수입 10억 원, 자체수입 및 전년도 이월금 565억 원, 기금전입금 1,040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5,490억 원(21.8%)이 증가한 규모로 편성하였다.

 

 세출예산의 주요 내역으로는  학생 맞춤형 교육 및 심리정서 지원, 인성교육 등 교육결손 해소682억 원을 편성하였다.

 

주요사업으로는 기초학력교육 지원 등 학력향상 지원(145), 메타버스를 활용한 심리상담 추진 등 교육가족 정신건강 지원 및 교권보호을 위한 치유지원센터 운영 등 심리정서 지원(37), 독서교육 지원을 통한 문해력 강화(12), 대전친구사랑3운동, 학생 생활지도 등 인성교육 및 학교폭력예방 지원(86), 사회성 회복을 위한 체육문화단체활동 지원(252) 등을 반영하였다.

 

또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ICT활용교육 및 에듀테크 인프라 구축, 수요자 중심의 미래형 교육체제 실현을 위한 고교학점제운영 등 미래교육 역량강화 지원에 1,021억 원을 편성하였다.

 

주요사업으로는 AISW교육, 디지털교수학습플랫폼구축 등 ICT활용교육(113),고교학점제 운영 등 미래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지원(151), 스마트단말기, 전자칠판 보급 등 에듀테크 스마트 교육 인프라 강화(541) 등을 반영하였다.

 

주요사업으로 누리과정비무상급식비 등 보편적 교육복지 지원(2,566), 저소득층 교육급여, 체험학습비 지원 등 교육기회 보장(152),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지원(166) 등을 반영하였으며, 특히 물가상승률 등에 따라 무상급식비 단가를 인상하고 저소득층 방과후자유수강권, 교육급여, 현장체험학습비, 졸업앨범비 등의 지원 대상 확대 및 단가 인상을 추진하였다.

 

 주요사업으로는 학교신증설(432), 교실, 다목적강당 등 학교시설 증개축(827), 내진보강, 석면교체 등 안전제고시설(384),  냉난방화장실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교육환경개선(2,025), 창의인재미래학교, 예드림홀 등 학교공간혁신 사업(69), 그린스마트스쿨(1,044) 등을 반영하였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재확산 등을 대비한 학교방역 지원, 친환경 학교 운동장 조성 건강한 학교 배움터 구축에 169억 원을 편성하였다.

 

주요사업으로 학교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24), 학교 방역물품 지원 등 코로나19 예방대책(26), 학교 운동장 조성(47), 학교보건감염병예방관리(31) 등을 반영하였다.

 

 아울러, 교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맞춤형복지비 기본점수를 인상(전년대비 200포인트 상향)하였고, 지방교육재정의 건전한 운용과 미래교육 수요 지원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2,116억 원을 편성하였다


작성 2022.11.14 09:06 수정 2022.11.1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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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