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지역 위기청소년에 대한 실태와 대응 방안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대전 중구 대흥동 대림빌딩 9층 가치100⁺실에서 ‘대전광역시 위기청소년 지원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2022년 제3차 대전복지정책포럼’을 개최한다.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장창수)와 대전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경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포럼은 위기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대상으로서 대전지역 위기청소년의 사회 환경을 살피고 복지 현황과 문제점을 논의한 후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주제발표는 ‘위기청소년의 실태와 대응방안’에 대해 황여정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소년미래생태연구실 실장이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주제토론에는 △강만식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센터장 △김재희 광주광역시학교밖지원센터 센터장 △이계석 대전광역시이동일시청소년쉼터 소장 △정찬희 대전광역시 복지국 여성가족청소년과 팀장 등 4명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본 포럼에 관심 있는 사람은 대전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daejeon.pass.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dhkim1004@dj.pass.or.kr)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시민의 권리가 보장되는 함께하는 사회 구현’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연말까지 2022년 대전복지정책포럼을 매월(9~12월, 총 4회) 개최한다. 복지 현안 및 사회 이슈를 다루며 우리 사회에 실효성 있는 논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