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윤 대통령이나 한 장관 본 적이 없다”

[뉴스VOW=현주 기자]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대행, 국민일보=뉴시스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경찰이 청담동 고급 바장소를 특정해 수사를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사회단체가 김의겸 의원, 첼리스트 등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초서에 고발했었다.

 

문제의 첼리스트를 제외한 관련자 대부분이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현재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 심야 술자리는 허위라는 국민일보 13일 단독 소식이 있었다.

 

그 근거로 경찰이 관련자들을 조사하는 중에 문제의 인물 첼리스트의 밴드 마스터 등을 통해 청담동 고급 바를 방문 조사했다고 한다. ‘청담동 술자리의혹 신빙성이 떨어지는 이유로 관련자들 모두가 윤 대통령과 한 장관이 술좌석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다만,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대행이 해당 청담동 바를 방문한 사실은 확인했다고 한다. 매체 소식을 종합해보면, 이 전 대행은 지인들과 식사를 하다 밴드 마스터 소개로 해당 청담동 바를 방문하긴 했다. 경찰은 해당 첼리스트가 그날 연주한 사실도 확인했다. 하지만 바 면적이 30명 이상 모임을 갖기엔 협소했다는 얘기도 전했다.

 

청담동 술자리의혹은 더탐사매체가 녹취록을 유튜브 방송하던 날, 지난달 24일 김의겸 의원이 국감장에서 윤 대통령과 한 장관, 30여명 김앤장 변호사들, 그리고 이세창 전 대행 등이 청담동 바에서 함께 술자리를 가졌나를 한 장관에게 질의한 바 있었다.

 

그리고 이세창 전 대행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술자리 의혹있던 날 통신 기록을 경찰에 제출했다. 제출한 통신 기록만으로는 이 전 대행이 서울 영등포구와 강서구에서의 시간과 장소가 특정돼, ‘청담동 술자리와는 무관해 보이긴 했다.

 

자정 넘어 새벽 3시 무렵 통신 기록은 확인되지 않아, ‘청담동 술자리의문이 완전히 가신 정도는 아니다. 더욱이 그가 밴드 마스터 소개로 해당 청담동 바를 방문했고, 그날 첼리스트가 연주도 한 사실이 확인되기도 해서다.

 

다만 문제의 7월 19~20일 청담동 술자리가 다른 장소에 있었을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고경찰은 법원에서 통신 영장을 받아 관련자들 휴대폰 위치 정보 분석에 따라 구체적 수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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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1.14 14:06 수정 2022.11.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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