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준 LH사장 “270만 가구 공급·조직 혁신 이룰 것”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제6대 신임사장으로 이한준 사장이 지난 11일 취임했다.


이 사장은 정부 270만 가구 주택공급 목표 달성과 LH의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사장은 이날 사내 게시판에 올린 취임사를 통해 △270만 가구 주택공급 목표 달성 등 LH 본연의 역할 성공적 수행 △재무 건전성 제고 △고객의 수요에 부응한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 △미래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LH 구축 등 포부를 밝혔다.


특히 층간소음 문제 해소와 커뮤니티 공간 확충 등 주거 서비스 제고를 통한 임대주택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1기 신도시 재정비와 3기 신도시 건설 및 관리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저출산·고령화, 4차 산업혁명과 모빌리티 혁신, 탄소중립 등 미래 인구·사회 변화에 대비한 도시, 교통, 주택공급 정책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장은 지난해 LH 임직원 땅 투기 사태를 언급하며 "일부 직원의 일탈로 국민신뢰를 저버리고 이로 인해 대다수 임직원들의 사기를 크게 저하시켰다"며 "그간의 과오를 바로잡고, 국민을 위해 다시 힘껏 봉사할 수 있도록 LH에 대해 다시 한번 애정과 믿음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했다.반포동과외 서초동과외 방이동과외


그는 LH 임직원들에게 "개선할 부분은 과감하게 혁신해 보다 좋은 정책으로 국민들께 보답하자"며 "LH의 주인이자 고객인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견마지로(犬馬之勞)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목동과외 명륜동과외 사직동과외


이 사장은 현장 중심의 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로 이날 취임행사를 생략하고 첫 공식 일정으로 주택공급 현장을 찾기로 했다.일산과외 마두동과외 부천 상동과외

오는 15일 3기 신도시 중 가장 먼저 착공하는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착공식에 참석하고 수도권 공공주택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서현동과외


작성 2022.11.14 14:33 수정 2022.11.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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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