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시드머니 투자사업 원금 14배 회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는 '시드머니(Seed Money, 종잣돈) 투자사업'을 통해 투자원금의 14배에 달하는 금액을 회수하는 성과를 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혁신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운영 중인 '시드머니 투자사업'을 통해 지난 2018년 컨텍에 3000만원을 투자한 바 있다. 이번 투자 회수금과 나머지 잔여 주식 등을 모두 고려하면 제주혁신센터는 투자 원금 대비 14배 가량의 수익을 남긴 셈이 된다.


2018년부터 도 출연금으로 진행한 시드머니 투자사업으로 올해 8월말 기준 누적 컨텍, 다자요 등 24개사에 약 11억 2000만원을 투자했다.


컨텍은 우주지상국을 통해 얻은 위성 데이터를 송·수신하고 분석해 영상활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6곳의 우주지상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마존, 스페이스X, 에어버스 등 글로벌 기업에 위성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누리호 2차 발사 임무에 참여해 알래스카, 스웨덴, 아일랜드의 우주지상국을 활용해 누리호 성능검증위성과의 교신을 지원했다.


컨텍은 이후 글로벌 우주지상국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올해 61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에 성공했다.지산동과외 송도동과외 구서동과외


컨텍은 연말까지 6개의 우주지상국 추가로 설치, 전 세계 12개의 지상국을 운영할 계획이다.화명동과외 하단동과외 동대신동과외

컨텍은 향후 자체 인공위성 발사와 발사장 건립 등을 계획하고 있다. 내년 12월 자체 제작한 인공위성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발사할 계획이다. 이 발사가 성공할 경우 국내 민간기업이 최초로 쏘아 올린 우주발사체가 될 전망이다.서대신동과외 좌동과외 만촌동과외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제주센터의 시드머니 투자사업의 첫 이익실현 사례를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회수한 재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제주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범물동과외

작성 2022.11.14 14:51 수정 2022.11.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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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