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경상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된 스마트단말기 관리 체계에 대한 문제점을 겸허히 수용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11월 10일 경상남도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단말기 보급사업과 관련하여, 스마트단말기 납품 수량과 재고 관리 등의 문제와 함께 납품업체의 납품 확인서를 기준으로 제출한 자료 집계 방식의 문제점도 지적하였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교육청은 도의회에서 제기한 문제점을 수용하여, 학생에게 보급된 스마트단말기뿐만 아니라, 학교의 여유 기기,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중인 기기, 납품업체에서 보관 중인 기기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조속히 구축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