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문화원(원장 윤인중)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11월 12일에 청주시 내수읍에 위치한 좋은하루주간보호센터에서 찾아가는 재능 나눔 봉사 연주회를 진행했다.
이번 재능나눔 봉사연주는 지역 어르신들께 우리의 소리를 들려드리며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고자 기획되었다.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사랑가’, ‘까투리타령’, ‘성주풀이’ 등 소리 공연과 거문고 산조의 ‘아리랑’, 관현악 ‘화랑’ 등을 경쾌한 리듬으로 연주하여 어르신들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주 이후에 단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간식 선물을 나누어 드리고 다정한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연주 외에도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여 세대간의 화합을 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