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고등학교 샤프론&프론티어봉사단,사할린 영주귀국 주민에 사랑의 김장 나눔

오송고등학교(교장 조선진) 샤프론&프론티어봉사단(지도교사 홍정희) 오송 거주 사할린 한인 영주귀국 어르신을 위해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12 20여 명의 봉사단원은 150포기 분량의 김장재료를 준비해 김장을 담그고, 이를 사할린 영주 귀국민의 36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일제 강점기 강제 징용으로 노역에 시달리다 해방 후 한국으로 귀국하지 못하고 사할린에 정착한 주민들은 2008년 이후부터 한국과 일본의 도움으로 한국에 정착했으며 2022년 현재 36가구가 오송에 거주하고 있다.

이규원 총 단장은 코로나로 인해 잠시 멈췄던 봉사활동을 재개할 수 있어 더 뜻깊은 시간이었고 고물가 상황이라 넉넉하진 않지만 좋은 재료를 준비한 만큼 어르신들이 드시고 건강한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학부모와 학생으로 구성된 충북 유일의 오송고 샤프론&프론티어 봉사단은2013년 출범한 이래로 사할린 영주 귀국민 서포터즈 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건전한 봉사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작성 2022.11.15 09:07 수정 2022.11.15 09:07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