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재)대전디자인진흥원은 지난 10일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디자인 전문인력을 육성해 기업과 취업 연계함으로써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중소기업 및 지역 디자인 기업의 성장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전디자인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2022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디자인 컨설턴트 육성지원사업’과 ‘패션 전문가 직업역량강화사업’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2회차를 맞는 디자인 컨설턴트 육성지원사업의 경우에는 작년에 비해 지원자 수는 36명에서 45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사업 종료 이후 정규직 전환 채용 등 일자리 지속률 또한 42%에서 76.7%로 증가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했다.
패션 전문가 직업역량강화사업은 스타일테크 전문교육을 통해 18명의 패션 전문가를 양성하여 지역 패션 상품 개발에 힘을 싣는 성과가 있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성과발표와 홍보자료(리플릿) 배포를 시작으로 우수 취업사례 시상식 및 수상자들의 사례발표를 진행했으며, 실무고충해결 자문,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비즈니스 매너 교육 워크숍 등 다양한 성과공유의 장이 되었다. 더불어 참여한 디자인 전문인력 전원의 참여 소감과 앞으로 본인의 계획에 대해 각자 각오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대전디자인진흥원 윤병문 원장은 “지역 청년들에게 역량강화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들에게는 양질의 디자인 전문가(디자인 컨설턴트)를 영입해 기업 운영의 현실적 부담을 최소화하고,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www.did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