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무상급식' 감사결과 차이나

 


대구시교육청과 대구시가 발표한 학교 무상급식비 감사 결과에 '해석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교육청 김도형 감사관은 15일 "특정 감사 적발 건수에 대해 대구교육청과 대구시의 집계의 방식이 달랐다"며 "대구시가 통상적인 감사 방식에 따라 지적·처분 건수로 결과 값을 계산하지 않고 위반 사례를 기준으로 계산해 차이가 발생한 것이다"고 밝혔다.


대구교육청은 15일 오전 청사 여민실에서 대구시와 공동으로 실시한 학교 무상급식 운영실태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결과 대구교육청은 △입찰공고 등 공고기간 미준수 △급식 식재료 검수자 확인(서명) 소홀 △수의계약 제한 여부 확인 소홀 △급식 계약서류 확인 부적정 △급식 관련 정보 홈페이지 미공개 등 학교 담당자의 업무 미숙으로 인한 절차적인 문제가 일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행정상 처분 204건(기관통보 203건·통보 1건), 신분상 처분 20건(주의 19건·경고 1건) 등 전체 지적사항이 12개 항목, 총 224건으로 교육청은 개선 방안을 마련해 학급 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다.


김도형 대구교육청 감사관은 "이번 감사에서 리베이트나 불량식품 납품 등 심각한 비리행위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지적된 사안에 대해서는 해당 학교와 공무원에게 적절한 처분을 하고 교육청 지도·감독 부서에는 앞으로 급식 담당자들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주의를 촉구하겠다"고 말했다.부산 중구과외 부산 해운대과외 인천과외


홍준표 시장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무상급식 시장은 전국적으로 부패의 사각지대"라며 "좌파들의 극성으로 제대로 된 감사가 이루어진 적도 없었고 급식의 주체인 교육청보다 지원기관인 자치단체가 더 비용을 부담하는 기현상도 있다"고 주장했다.인천 강화군과외 인천 계양구과외 인천 남동구과외

홍 시장은 "지난 경남지사 시절 전교조 출신 교육감과 1년 이상 실랑이 끝에 무상급식 감사를 전국 최초로 실시하여 1500건 이상 부정을 적발했다"며 "그 결과 경남 아이들 급식부정이 많이 없어졌고 급식의 질도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인천 동구과외 인천 미추홀과외 인천 부평구과외


그러면서 "그걸 좌파들은 아직도 내가 무상급식을 반대하고 애들 밥그릇 뺏았다고 거짓 선전을 하고 있다"며 "무상급식 비용은 전국적으로 수조원대에 이르고 부패카르텔에 넘어가는 검은 돈도 수백억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인천 서구과외

작성 2022.11.15 13:59 수정 2022.11.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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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