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봉사단(회장 김영배)이 지난 10월 시행한 서산봉사단 제2회 바자회의 수익금 312만645원을 서산시에 기탁했다.
기탁식은 14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이완섭 서산시장, 김영배 서산봉사단 회장, 한선미 부회장 등 8명이 참석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산봉사단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 나눔문화를 이끌어 가는 단체로 2020년과 2021년 각각 약 5백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영배 회장은 “바자회 수익금을 서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