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유람선 등 종사자에 특별 구조훈련 실시

[부여=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11일 황포돛배 사업자 ()부여유람선, ()금강관광발전과 수륙양용버스 사업자인 부여관광 소속 선원 및 종사자에 대한 특별 구조훈련을 부여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구조훈련의 목적은 지난달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불특정 다수 이용객이 유람선 승선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유사시 인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중점을 뒀다의식이 있는 익수자의 구조 ▲ 의식 불명의 익수자 구조 유실자 수색 및 구조 훈련이 주요 내용이다선원과 종사자들이 실제 상황에서 초동 대처할 수 있도록 친숙화 훈련을 실시했다향후 구조 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도 담겼다.

 

아울러 부여군 자율방재단 긴급구조팀과 연계해 합동 훈련을 실시해 사고 대응 시 기관별 협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부여군은 유람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된 선박을 폐선 처분하고지난 24톤급 81인승 신조선을 건조하는 등 주요 선착장 시설을 개선했다주요 선착장에 공무원을 배치해 안전 운항을 위한 지도·감독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방침이다.

작성 2022.11.15 15:05 수정 2022.11.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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