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14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공인중개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중개업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산시지회(회장 박병덕)에서 주관한 이번 교육은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직무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파트 분양권을 주제로 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정삼교 교수가 강의를 진행했다.
개정된 법률과 중개 시 부동산중개업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법률상 의무사항 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중개업자의 권리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권리도 보호할 수 있는 교육을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질의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관내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과 선진적인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산시지회는 공인중개사 대상 자체교육 뿐만 아니라 매년 꾸준히 서산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기탁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 연초에 발생한 운산면 산불피해와 관련하여 성금 341만 원을 전달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