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사우디아라비아가 최초로 여성을 주미 대사로 임명했다고 중국 인민일보가 보도했다. 그 주인공은 리마 공주로 미국에서 20년 동안 대사로 근무한 아버지 덕분에 미국에서 공부하고 살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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