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재개발원장 자리는 스쳐 지나가는 곳인가

- 조원휘 의원, 지난 10년간 재직 원장 중 73% 6개월 이하 근무 지적 -

사회서비스원
대전시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원>


(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대전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인재개발원장 자리가 도마위에 올랐다.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조원휘 의원은 15일 행정사무감사에서 대전인재개발원장의 재직기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조 의원은 인사혁신담당관으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지난 10년간 대전인재개발원 원장들의 재직기간을 분석한 결과, ▲ 1년이상 근무자 3명(20%) ▲ 10개월 근무자 1명(7%) ▲ 6개월 근무자 8명(53%) ▲1개월 근무자 3명(20%)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동안 원장들의 짧은 재직기간으로 대전인재개발원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은 불가능했고, 대전인재개발원의 근무환경 개선이나 신규 교육프로그램 개발·도입이 더뎌 공무원들이 대전인재개발원보다는 대전 외 교육기관 입소를 선호한다고 조의원은 주장했다.


이날 조의원은 "대전인재개발원이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안정적인 인사가 보장되어야 한다"며 짧은 근무기간의 수시인사에 대한 재고를 촉구했다.


작성 2022.11.15 16:43 수정 2022.11.1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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