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호주 서부 퍼스 시티에 위치한 엘리자베스 퀴 공원 에서 4~5미터 높이, 100톤이 달하는 분량의 모래를 전문적으로 압축하여 거대한 크리스마스 모래조각이 제작된다.

지대영작가 인물정보 네이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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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아트 지대영 모래조각 작가 작품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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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가량의 기간이 소요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양면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한쪽에는 예수의 탄생 장면과 다른 한쪽에는 산타클로스 마을이 제작된다. 이 복잡한 구조의 조형물 제작을 위해 전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모래조각가들을 선별하여 초청한다.
미국, 호주, 이탈리아, 러시아 등 소수 정예이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모래조각계 거장들이다.
한국을 대표해서는 그동안 수많은 샌드아트 해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세계 모래조각 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한 '지대영' 모래조각가가 초청작가로 선정되었다.
이번 행사에 선보이는 모래조각은 시각 예술인 동시에 공연 예술이며, 사람들은 거대한 모래 더미가 조각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관람할 수 있게 된다. 11월 16일부터 조각 작업이 시작되며, 관람객은 단순한 모래가 놀라운 예술작품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보기 위해 몇 번이고 방문하고 싶을 것이다.
또한 모래 조형물 내부에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는 라이트 아트로 바뀌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한다.
이번 모래조각 전시는 2022년 10월 28일부터 2023년 1월 1일까지 개최되며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작가와 함께하는 워크샵도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