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하루 앞…울산교육청 막바지 점검

소속 학교 등에서 수험생 예비소집 진행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6일 소속 학교 등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을 했다. 수험생들은 이날 수험표와 시험 유의사항 안내문을 받고, 시험장 학교의 위치도 확인했다.

 

올해 울산지역 수능시험에는 수험생 1365명이 응시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일반시험장 26, 별도시험장(울산공고) 1, 병원시험장 2개를 운영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진 수험생이 별도시험장에서 수능에 응시함에 따라 별도시험장 내 별도시험실을 9실에서 16실까지 늘려 256명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수능 당일 코로나19로 재택 확진 및 격리 수험생은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보고, 입원 확진 수험생은 병원시험장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 별도시험장에 응시할 수 있는 수험생 규모는 최대 256명까지 가능하고, 병원시험장은 4명까지 응시할 수 있다.

 

수험생들은 17일 수능 당일 오전 810분까지 지정된 시험장의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고, 수험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신분증과 함께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동일한 사진 1장을 들고 시험 당일 오전 730분까지 시험장 내 시험 관리본부에 가면 수험표를 재발급 받을 수 있다. 사진이 없는 경우에도 시험 관리본부에 신고하고 임시 수험표를 받을 수 있다.

 

시험실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일반시험실에서는 KF94, KF80, KF-AD, 수술용 마스크 등을 권장한다. 망사 마스크나 밸브형 마스크 등은 착용할 수 없다.

 

4교시 탐구 영역 시간에는 수험생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순서대로 응시하고 해당 선택 과목의 문제지만 올려두고 풀어야 부정행위로 처리되지 않는다.

 

수능 당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올해도 시험장 앞 응원전은 금지된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14일부터 전체 고교 및 시험장 학교를 대상으로 원격수업을 진행하며, 시험장 학교에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작성 2022.11.16 09:29 수정 2022.11.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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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