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호주, 심각한 가뭄으로 몸살

스콧 모리슨 총리 가뭄 현장 방문

사진 = 스콧 모리슨 총리 트위터


지금 여름인 호주에는 가뭄이 심각하다. 호주 총리 스콧 모리슨이 가뭄 지역인 깁스랜드(Gippsland)를 방문하여 농민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일단 가뭄 피해를 파악하고 대처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이산화탄소 배출이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주된 원인인데 미국은 기후변화협약을 탈되하고, 중국은 해마다 엄청난 양의 석탄을 사용하여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변국들에게 미세먼지 피해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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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강 기자
작성 2019.02.25 15:33 수정 2019.02.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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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