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19.8제곱미터>는 11월 24, 25일 양일간 신촌의 극장plot에서 공연된다

고독사와 그 공간을 청소하는 특수청소부에 관한 이야기

“죽은 이의 흔적은 살아있는 상처이며, 고통의 장소를 추억하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주고 싶다.”

청년 배우 김성태와 이도영의 기획으로 시작된 작품

 

[엔터스타뉴스=방준희 기자]
“어떤 일을 하느냐 하는 건 보람의 문제죠.”
“다시, 현장에 발을 내딛습니다.”

 

이 작품을 위해 처음으로 뭉친 창작진 ‘이김프로젝트’의 <19.8제곱미터>는 제목부터 6평 남짓한 작은 방을 연상케 한다. 이 작품은 고독사와 그 공간을 청소하는 특수청소부에 관한 이야기이다. 누군가 죽어 떠난 뒤에 남겨진 공간과 흔적을 통해 그 삶의 과거와 미래를 보게 하는 이야기로 관객과 그 시간을 공유할 준비 중이다.

 

청년 고독사에 관해 특별한 고뇌를 하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세상에 꺼내고자 하는 청년 배우 김성태와 이도영의 기획으로 시작된 이 작품은, “죽은 이의 흔적은 살아있는 상처이며, 고통의 장소를 추억하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주고 싶다.”라는 작가의 의도를 담아 쓰여졌다. 움직임을 통한 표현에 강한 권영호 연출가가 함께 하여 주인 없는 빈 공간을 상징하는 빈 무대를 또다른 감각으로 채운다.

 

연극 <19.8제곱미터>는 11월 24, 25일 양일간 신촌의 극장plot에서 공연된다. 또한 올해 초연을 통해 향후 작품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재공연의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

 

▲작_이상록 ▲연출_권영호 ▲출연_김성태, 이도영 ▲기술고문_우혜민 ▲그래픽디자인_김승우, 이지원 ▲조연출_박경우 ▲무대감독_윤승우, 이예준 ▲기획_박선영 ▲제작_이김프로젝트 ▲주최/주관_WHAS ▲후원_몸판스튜디오 안선영 ▲예매_네이버예약(https://url.kr/28c691) ▲문의_010.4713.7264

 

작성 2022.11.16 21:58 수정 2022.11.17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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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