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본격 대응 체제 돌입

- 비상체계 유지, 서산시 인명‧재산피해 최소화 주력! -

[서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2021년 제설작업 모습

충남 서산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기간으로 정하고대설·한파 대비 본격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올 겨울철 기상 전망에 따르면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라니냐 영향 지속 시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으며지형적인 영향에 따라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13개 협업기능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관심·주의·경계·심각 등 단계별 상황에 따라 피해 예방 및 대응 활동을 실시한다.

 

앞서 시는 효율적인 도로 제설을 위해 제설 인력장비자재 확보와 자동분사장치 점검을 완료하고강설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5개 읍면동에 담당 공무원을 지정했다.

 

올해는 터널 진출입로교량 등 결빙으로 인한 사고다발구간을 집중관리 할 예정이며서산경찰서서산소방서, KT서산지사관내 군부대 등 지역 관련 단체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한파쉼터 412개소승강장 바람막이 2개소발열의자 102개소를 운영하고기상특보 발효 시 재난안내문자 발송 등 피해 예방 홍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수산 분야에서도 대책반을 구성하고저소득층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에 나선다.

 

시는 수도 동파전기가스 시설 피해 등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행동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겨울철 재난 발생 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올해 겨울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작성 2022.11.18 12:09 수정 2022.11.18 12:09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