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청 18일 부터 '음주운전 단속 체계' 유지

주중 경찰서별 '상시 음주단속', '금·토' 야간 남부청 주관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가 예년보다 일찍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나 관련 문제에 선제적 대응하기로 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연말 송년회 등으로 술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단속을 시작한다.


경기남부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후 맞는 첫 연말, ‘음주운전은 범죄’라는 인식이 사회 일반에 정착되도록 연중 지속적인 단속체제를 유지한다.


경찰은 통상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단속은 12월부터 시작해 왔다. 올해는 예방차원에서 예년보다 이른 이달 18일부터 음주운전을 단속을 실시한다.


경찰은 연말연시 집중단속기간인 11일18일∼1월말까지는 경찰서 단위로 매일 음주단속을 실시한다. 음주운전 우려가 높은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에는 경기 전역에서 필요한 가용경력을 동원, 도경찰청 주관, 일제단속을 진행한다.


음주단속 지역은 경기지역 도심 유흥 밀집 구역이나 아파트 단지와 상가 등이 많아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역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음주운전 사망사고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음주문화 변화 등으로 전년 대비 2020년은 20.0%, 2021년은 43.2% 감소했다. 올해도 10월까지 감소추세를 유지했으나, 경찰은 늘어나는 술자리와 음주운전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유지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작성 2022.11.18 15:45 수정 2022.11.18 15:59

RSS피드 기사제공처 : 인천데일리 / 등록기자: 장현숙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