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청양신문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협약 체결

[청양=시민뉴스] 석현영 기자

청양군 정산향교 변천사담은 연혁비 제막

청양군 정산면 소재 정산향교(전교 전성근)가 지난 14일 홍살문 앞에 변천사를 담은 연혁비를 세웠다.


정산향교는 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으로서 1398(조선 태조 7지금의 정산초등학교 자리에 창건됐다고 전해진다애초 건물은 임진왜란 당시 소실되어 1631년 현재 자리에 다시 지어졌으며 1847년 대성전이 중건됐다대성전(문묘), 명륜당동재서재전사청정아루 등을 갖췄다.


2008년에는 향교 바로 앞쪽에 전통문화 전수관을 건립하고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을 활용한 충예 교실을 운영, 2,900여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금도 교육기관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매년 음력 2월 상정일(上丁日), 8월 상정일에 석전대제를 봉행한다.


대성전에 5(공자안영증자자사맹자)과 4(주돈이정호정이주자), 우리나라 18(설총최치원안유정몽주김굉필정여창조광조이언적이황김인후이이성혼김장생조헌김집송시열송준길박세채)을 모셨다.


전성근 전교는 충효 정신과 윤리를 중시하는 유림으로서 선비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와 역사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연혁비를 세우게 되었다라며 비에 담긴 유교와 충효 정신이 많은 분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제막식은 연혁비 제작 경과보고정산향교 약사(略史보고제막 순으로 진행됐으며지역 유림들은 정산향교 위상 정립과 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헌신한 윤홍수(정산면 서정리옹의 공로를 기리는 기공비를 함께 세웠다.

작성 2022.11.18 16:19 수정 2022.11.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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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