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광운대학교 상담복지정책대학원 총동문회는 18일 광운대학교 80주년 기념관에서 100 여명의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동문회 이취임식을 성대하게 열었다.
JS 엔터테인먼트(대표:박요셉)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현 김미숙 총동문회장 후임으로 채성수 취임 회장을 임명하고 총동문회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했다.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마친 뒤, 이혜영 대학원장은 축사를 통해 “김미숙 이임회장과 채성수 취임회장과 함께 사회복지학과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면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며 건강과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말했다.

김미숙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광운대학원 동문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동문들과 여러 임원들이 도와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모두 힘을 합쳐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동문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임원소개 및 임명장 수여를 끝나고 채성수 취임회장은 “김미숙 이임회장이 동문회의 텃밭을 잘 가꾸어 주셔서 현재의 발전된 동문회가 됐다”면서 “앞으로 각 기수 활성화를 통해 총동문회가 보다 넓게 그리고 높게 발전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성수 회장은 이어 “총동문회에 재학생이 없으면 물이 없는 저수지라면서 물을 담는 저수지 역할을 통해 재학생들 지원과 협력에 노력할 것”이라며 화합을 강조했다.
한편 총동문회 이취임식이 끝나고 동문회원들은 라운지에서 송년회를 열고 뷔페식사를 하며 제비뽑기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부상으로 전해 주었다.
큰 선물을 부상으로 받은 동문회원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서로 얼싸 않고 좋아라 하며 깊어가는 송년회의 밤을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