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레이저거리측정기 120% 활용법


안녕하세요. 진마켓골프의 파울신입니다. 레이저 골프거리 측정기 활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더 좋은 스코어를 얻기 위해서는반드시 거리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야 겠죠?

그림처럼 프로들은 시합을 뛰기 전에 아주 치밀하게 코스분석을 하여거리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야디지북을 만듭니다. 그래서 거리를 정확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의 주말 골퍼들은 어떻습니까?그냥 대충 치는 편이죠.항상 삼천미터를 치려고 힘껏 칠뿐이죠.어디가 위험하고, 어디가 더 안전하고가 없어요.캐디가 불러준대로, 거리목 보고 대충 짐작으로 내지릅니다. 좀 심하게 말했나요?

캐디가 불러주는 거리는 보수적인 편입니다.진행도 빨리 해야하고,탓을 듣지 않기 위해서죠.오르막은 길게 부르는 경향이 있고,헤저드까지 거리는 짧게 부르는 경향이 있어요.앞핀은 너무 짧게 불러서 그린에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뒷핀은 너무 길게 부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캐디와 미스 매치가 발생하거나 불러준대로 치다 혼란이 생기면자칫, 그날 스코어를 망칠 수 있습니다.

이제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레이저 거리측정기는 만능이 아니라는 겁니다.재기만하면 척 척, 거리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해서너무 의존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매번 거리측정기로 거리를 재면 캐디가 일을 안하게 되어 도움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캐디가 말해주는 거리를 재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고기계가 재지 못하는 지형이나 바람같은 거는 반드시 캐디 도움을 받아자기 책임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코스에서의 거리는 몇 가지가 있어요.캐디거리,기계로 잰 거리, 상황거리.이 세 가지 거리를 종합하여 최후의 샷 거리는 자기 책임하에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거리를 계산할 때 두 가지 사실에 정직해야 하죠.하나는 보통 골퍼들이 친 공은 생각하기 보다 훨씬 더 많이 빗나갑니다.

통계상으로 싱글을 치는 골퍼의 경우 백미터에서대략 십오 프로,즉,백미터 떨어져서 삼심 미터 지름의 원통안에 떨어뜨리면 잘 친 것입니다.너무 놀랍지 않습니까?골퍼는 누구라도 공이 멀리 도망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고 거리를 재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하나는골프 핸디캡이란 잘 친 샷의 합이 아니라

잘 못 친 실수의 합이라는 겁니다.골프는 맘대로 안되는 스포츱니다.매번 최선의 목표만을 가지고 돌격하면 반드시 실패합니다.

오른쪽으로 밀릴 경우도 조심해야 하고 당겨서 왼쪽으로 빠지는 것도 조심해야 하죠. 중요한 건 반드시 피해야 하는 지점의 거리를 잘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리측정기를 위험 방지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두가지 진실에 정직해진다면 레이저 거리 측정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레이저 거리측정기는 오르막 내리막 경사를 보정하여 일미터 단위까지 영점 사초 만에 측정해줍니다.아주 정확하죠. 그러나 이렇게 정확하더라도 어떻게 활용하는냐가 더 중요합니다.흔히 핀 깃발을 조준하여 백 구십팔 미터같이 정확한 거리만을 알려고 하죠.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목표지점 주변의 거리 정보를 측정하는 것이죠.볼이 잘못 가게 되면 크게 벌받는 지점, 즉 위험한 곳까지의 거리를반드시 측정해야 합니다.사진처럼 네 지점의 거리를 재고 치면 망설이지 않게 되어샷도 매끄럽고 자신 있게 칠 수 있습니다.

또한 그린 형태에 따른 거리 정보를 측정할 필요가 있어요.오른쪽으로 장방형으로 휘는 그린의 오른쪽 뒷핀 경우, 온그린을 목표 삼는다면 핀 왼쪽의 그린 뒤쪽 끝체크지점 거리를 재고 쳐야 합니다.그냥 핀까지의 거리만 재고 샷을 하는 것은 일 차적인 것에 불과합니다.그린앞이나 그린 뒤편,그리고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까지의 거리를 찍어봐야 합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점은 클럽별로 전체거리는 물론이고정확한 캐리거리를 잘 알고 있어야 더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사람마다 전체 거리가 같더라도 캐리 거리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캐리 거리 내에 벙커나 헤저드가 없는지 꼭 파악한 후 샷을 해야 하죠.그러니까핀까지의 거리보다 먼저 재야 하는 거리는 사진의 체크지점캐리로 넘겨야 하는 벙커턱이나 헤저드 끝까지의 거리입니다.

정리하겠습니다.레이저 거리측정기를 찍는 순서는 먼저그린앞까지의 거리를 재서최소, 몇 미터를 쳐야 온그린 될 것인가를 파악합니다.그러면 생각보다 거리가 짧아서 심리적으로 안심이 되죠.다음은 위험지역까지의 거리를 잽니다

내리막이면 그린 뒷편까지의 거리를 잽니다.

파 파이브에서 세컨샷할 때 공이 빠질 가능성이 있는 위험 지점까지의 거리를 잽니다. 핀 깃발만 재는 것은

거리측정기를 백 프로 활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코어를 망가뜨리지 않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레이저 거리 측정기 사용입니다.레이저 거리측정기는 보험과 같습니다. 잘 활용하면 위험을 에방하여 더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작성 2022.11.20 09:56 수정 2024.04.2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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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