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정규) 에서는 11.18(금) 관내 생활쓰레기 배출지 4개소에 쓰레기 정류장을 조성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쓰레기 정류장 조성사업은 2020년부터 주민자치위원회 자치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환경개선사업으로 주요 도로변 쓰레기 배출지 14개소를 선정하여 쓰레기 정류장을 조성하였으며, 해당 지역 환경 민원 감소 및 주민들의 호응으로 올해 4개소가 추가 조성하게 되었다.
쓰레기 정류장은 기존 배출장소와 도로변을 구분짓고 쓰레기가 바람에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펜스를 둘렀으며, 쓰레기 정류장 표지판을 달아 배출장소 유지 및 관리에 용이하게 하였다.
동문1동 이정규 주민자치회장은 "「쓰레기 정류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문제해결을 위해 의견을 제시하고 직접 사업을 실시한 것으로, 주변이 깨끗하게 정비된 걸 보면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며,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윤 동문1동장도 “이번 쓰레기 정류장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동문1동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해주신 주민자치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사업을 추진하여 활력있고 살기좋은 동문1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문1동 주민자치회는 마실길 산책로 조성과 상사화 등 야생화 식재, 마실길 걷기행사 추진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11월 29일 화요일 오후 2시 주민총회 및 작은음악회를 실시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