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서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진표)와 서해로타리클럽(회장 최성배)가 17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합동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5일에 체결한 지역 내 봉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에 따라 진행된 첫 1호 사업이다.
이날 두 단체의 회원 5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김치 400포기를 김장했으며, 직접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김진표 회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서해로타리클럽과 새마을회원들과 로타리클럽 회원 봉사자들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최성배 회장은 “여느 때 보다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관내 배려가 필요한 이웃분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전달하는 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봉사와 후원으로 서면새마을협의회와 서해로타리클럽이 (사)서면사랑후원회 ‘2022년 함께 피워요 나눔의 꽃’ 33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