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립서동도서관(관장 정명자)은 11월 23일부터 12월 12일 오후 7시에 지역서점 ‘쓰다북스(부산 금정구)’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겨울밤, 손으로 쓰는 인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서점과 연계한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인문학 도서를 읽고 감명 깊은 내용 또는 남기고 싶은 글귀를 캘리그라피로 써서 액자나 캘린더 등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희망자는 12월 6일까지 서동도서관 홈페이지또는 서동도서관, 쓰다북스서점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명자 서동도서관장은 “겨울밤을 보다 따스하게 만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지역주민의 독서와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