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콩 자동선별기 설치, 운영 중

[홍성=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농번기가 끝났어도 홍성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는 콩 자동선별기 이용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밭에서 탈곡한 콩은 깍지 등의 부산물과 상품성 없는 콩이 섞여 있어 반드시 선별을 거쳐야 상품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사용 예약은 내년 1월까지 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202180톤이었던 활용실적은 해마다 늘어 올해에는 작년 동기 대비 12%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노후화된 시설과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남부 분소(광천읍 홍남로 780)에 농산물 전용 선별장을 통합이전하여 시설 현대화와 함께 색채선별기를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점차 시설을 증대해 잡곡과 마늘 등 다양한 지역농산물 선별이 가능하게 하여 홍성군 농산물 전용 선별장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일손 부족과 고령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많다라며 농기계 임대사업을 통해 고품질의 농산물 선별과 농가 수익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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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1.22 11:23 수정 2022.11.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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