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굿모닝타임스) 강민석 기자 =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논산계룡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송민선)가 2022 꿈나래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마지막 순서로 23일 논산여자중학교 진로체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논산계룡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2015년부터 건양대에 위탁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의 진로 활동 체험처 발굴 및 진로프로그램 컨설팅, 전문직업인 진로 멘토단 발굴 및 운영, 꿈나래 프로그램 운영, 꿈길 운영 등 논산·계룡 지역의 진로체험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지자체(논산·계룡)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아 시작하게 된 ‘꿈나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논산시 중학교 14개교 1학년, 계룡시 중학교 3개교 1학년에게 자신의 진로를 탐색·설계 할 수 있도록 양질의 진로 정보 안내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건양대를 포함해 논산과 계룡시에 위치한 민간기업, 개인사업체 등 13곳이 참여한 꿈나래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파티쉐, 목공가, 도예가, 플로리스트, 3D프린팅, 드론 등 다양한 진로체험으로 구성됐다.
23일 논산여자중학교에서 열리게 될 올해의 마지막 꿈나래 진로체험은 논산여중 1학년 146명이 참여해 목공가, 향기공예가, 은공예가 등 6개의 진로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이 외에도 논산계룡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7월 논산대건중학교 3학년 122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1인 미디어 체험’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쌘뽈여자중학교, 노성중학교, 엄사중학교 등 논산계룡지역의 68개 초중고 대상 베이킹, 도예가, 공예가, 목공가 등 30여개의 다양한 진로체험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같은달 연무고등학교 22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건양대 군사학과 이세영 교수와 사이버보안공학과 이후기 교수의 학과체험형 진로체험 ‘미리 가 보는 대학 진로체험’은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한 학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건양대 논산계룡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송민선 센터장은 “많은 학생들이 진로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질 높은 진로체험처 발굴에 힘쓰겠다”며 “학생들에게 호응도가 높은 건양대 학과체험형 진로체험을 더 활성화해 더 많은 논산·계룡 청소년들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