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라이트_이상무] 지난해 21‘도코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역대 가장 많은 선수를 출전시켜 은1, 동2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돌아왔다. 태권도 종주국 대한민국 “NO GOLD“라는 불명예를 안고 돌아왔지만, 여기에 대한 책임은 아무도 지지 않는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는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태권도 지도자들의 시각에서는 멀어져 있다.
우수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서 장기적이고 치밀한 계획을 세워 추진해야 하는데 현재의 대한태권도협회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는 여론이 팽배하였다. 국가대표 감독 등 지도자 선정 과정에서도 능력보다는 학연, 지연 등이 얽혀 매번 잡음이 나오는 것도 고질적인 문제라는 평판이 많았다.
2022.11.14(월) ~ 20(일) 7일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3년 만에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되었다.
이에 대한태권도협회는 11.2(수) 진천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결단식을 하였다. 양진방 회장을 비롯하여 선수단장으로 이종우씨와 남자감독으로 경기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김평, 여자감독으로 前) 서울시태권도협회 사무국장 김태완씨 두 사령탑 중심으로 남자 선수 박우혁 외 7명, 여자 이다빈 외 7명 코칭스태프 12명 총 32명 대한민국 태권도 종주국 자존심을 걸고 결연한 마음으로 대회 3연속 종합우승 다짐했다.
하지만, 이날 여러 곳에서 잡음이 나왔다. 감독 선정에 있어 문제가 많다는 지적이었다. 태권도바로세우기 사범회 김창식 회장은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전무가 남자 감독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하였다. 다른 일각에서는 여자 감독에 前)서울시태권도협회 김태완 사무국장을 선임 된 것에 대해 반발이 많았다.
태권도 지도자들은 ”경기도태권도협회 김평 전무는 현직에 종사하는 자로 남자 감독 선임은 당연하다고 보지만, 여자 감독은 현직도 아니고 태권도에 종사하는 자가 아니다.라고 항변하였다. 또한, 대한민국 태권도 감독 자리가 실업자를 배려하는 자리냐고 양진방 회장이 착각한 것이 아니냐면 강한 어조로 질책했다.“
2021’도코올림픽에 은1, 동2 ”NO GOLD“에 이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역대 여자 선수 8체급에서 은1개로 11위로 최저 성적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져야 하나?
대회가 끝나고 김평 감독과 3연패 우승 소감을 들었다. ”양진방 회장님을 비롯 한국팀 코칭스태프의 노고에 감사하고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잘해준 우리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세계 대회 3연패는 가슴 벅찬 감동이지만 다음 대회를 위해 개선보완 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평 감독은 대회를 준비해 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에게 노고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다음 대회를 위해 개선보완이 해야 할 문제가 있다는 아쉬운 여운을 남겼다. 남자 선수들의 사령탑으로 막중한 무게감이 가지고 있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번 대회 결과에 대해서 태권도 원로들은 양진방 회장에 대하여 책임 소재를 운운하고 있다. 태권도 행정가로 알고 있지만, 선수 육성 강화에는 빵점이라고 소리가 만만치 않게 나오고 있다.
태권도 원로분께서 양진방 회장에게 ”양진방은 빚이 많아서 안 된다. 양진방은 대학생을 선동하여 김운용 총재를 몰아 낸 사람이라고 하였다. 또, 선수 육성은 모른다. 선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수 육성을 어떻게 알 수 있는냐? 양진방은 태권도 정치꾼이다“라고 하였다.
양진방 회장은 빚이 많은 사람이다.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
여자 감독 선임에 대하여 말이 많다. 역대 최저 성적에 대하여 양진방 회장의 책임 소재는 어떻게 될지 향후 상황이 어떻게 전개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