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시인 천숙녀 시 '지금 여기의 나(我)'

사진=방준희 작가

[엔터스타뉴스=정진호 기자]

지금 여기의 나(我) / 천숙녀
 

누구인가?
온몸으로 살고 있는가?
정성을 다해 사랑했는가?
목숨 불 꺼지도록 소리 내어 노래했는가?
또는 울었는가?

 

밤 깊도록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다짐해야 할 것들 입니다

 

지금 여기의 나(我)!

 

사랑하는 그대가 있음을
여울 소리 내어 울며
함께 접어 올립니다
 

작성 2022.11.23 14:04 수정 2022.11.2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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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