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사 다수 낙하산 취업 - ‘CJ 한국복합물류’

[뉴스VOW=현주 기자]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 ytn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검찰이 CJ 그룹 계열사 한국복합물류 압수수색에 들어가 인사 자료등을 확보했다는 소식을 TV 조선 뉴스9’23일 단독으로 전했다.

 

이번 민노총 총파업 예고로 화물연대 파업 물류 대란에 한국복합물류 노조가 관여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민주당 인사들이 다수 낙하산 취업 정황이 알려졌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인사수석실 권모 비서관 자택과 국토부 청사도 압수수색했다는 검찰 소식이다.

 

뇌물 혐의로 구속된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이 2020년 한국복합물류 상근고문직을 맡았다는 얘기가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와 국토부 청탁 의혹을 검찰이 확인하는 중이다.

 

국토부 추천이 있었다CJ 측 해명이지만, “사기업체 채용에 공식적으로 관여하는 것은 없는 것으로 .... 관여할 근거 자체가 없다는 국토부 측 해명에다, “그럴 위치에 있지 않았다는 청와대 노영민 전 비서실장 얘기가 나왔다.

 

이런 일련의 과정에 청탁과 금품 등이 오간 여부다. 한국복합물류 상근고문직은 통상 국토부 출신 관료가 맡던 자리였다는데, 뜬금없이 문 정부에서 민주당 인사가 온 연유에다, 그 외 여러 명 민주당 인사들이 취업했던 이유가 궁금하단 소식이다.

 

정부가 화물연대 운송거부에 대비해 수송차량 투입과 화물 적재공간 확보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는 TV조선 매체의 소식도 전해져, 이로 여야 갈등이 민노총 파업 소용돌이에 증폭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newsvow.com

 

 

작성 2022.11.24 03:04 수정 2022.11.24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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