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그 내용 다 거짓말이었다” - 김의겸 의원 이제 어쩌나

[뉴스VOW=현주 기자]


김의겸 의원, 한동훈 장관, seoul.co.kr 캡처


[세상소리뉴스=VOICE OF WORLD]   청담동 술자리파문에 첼리스트가 결국 입을 열었다는 조선일보 소식이다. “그 내용이 다 거짓말이었다고 한다.

 

경찰 소환에 불응하던 첼리스트가 23일 출석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 술자리 얘기는 거짓말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는 전언이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진실공방이 이어져 오던 일이 속임수 거짓말로 결국 판명이 났다.

 

전 남자친구를 속이려고 거짓말을 했다는 얘기다. 이런 얘기를 지어낼 수 있나 하는 의구심에 경찰이 첼리스트와 그의 남자친구 휴대전화 등을 포렌식해 결론을 내렸다고 전해졌다.

 

휴대전화 포렌식과 당시 술집 직원 증언을 통해 첼리스트가 당일 자정 넘어 청담동 술집에 있지도 않았던 점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오후 10시쯤 술집을 떠났다는 얘기에 실제 동석했던 사람들 신원까지 확인했다는 얘기다.

 

이젠 첼리스트 거짓말 의중이 궁금해진다. 왜 하고 많은 얘기에 새벽 3시 정도 윤석열-한동훈-김앤장-이세창술자리 얘기가 나왔는지에 대해서다. 이 부분 해명이 아직 확인되지 않지만, 전 남자친구에게 자신 첼로 반주에 윤 대통령이 동백아가씨를 불렀다는 대화 녹취록을 김의겸 의원과 더탐사가 공개했다.

 

첼리스트 남자친구와 김의겸 의원에 관해선 녹음 파일유포 및 취득 경로에 대해 경찰 조사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김 의원이 지난 24일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국정은 감사하지 않고 찌라시수준이란 녹음 파일까지 공개하며 공세를 최근까지 지속했다.

 

민주당 지도부가 지난달 26일 전담반까지 꾸려 윤 대통령과 한 장관에 대해 공세를 펴자, 다음날 이 일은 제2의 국정농단에 해당할 만큼 엄청난 사건이 아닐 수 없다는 김성환 정책위의장 반발도 있고해, ‘거짓말 폭로 후폭풍이 일파만파 커질 듯싶다.

 

한 장관이 이해관계가 있는 로펌과 자리한 것만으로도 문제 소지가 크고, 거기에 대통령까지 같이 했다면 문제라고 말한 장경태 최고위원은 물론, 우상호 의원까지 윤석열 대통령이 워낙 술을 좋아해 밤늦게까지 술자리를 한다는 제보가 많이 들어 온다는 얘기까지 나와, 민주당 측에선 한번은 술자리 사고가 나겠지 하는 속내를 비치기까지 했던 터다.

 

한 장관이 “‘더탐사라는 저를 스토킹한 사람들과 야합한 거 아닌가라며 장관직 포함 어떤 공직이라도 다 걸겠다. 의원님은 뭘 거시겠나공세를 폈고, 그 스토킹 배후에 김 의원을 지목했고, 민주당을 싸잡아 비난했었다.

 

김의겸 의원 이제 어쩌나. 혼자 독박쓰지는 않을 테고, 시간이 지나면 이런저런 주변 탓하는 얘기로 역공을 펴며 슬쩍 없던 일처럼 어영부영 넘어갈까.

 

 

 

현주 기자      sockopower@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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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2.11.24 08:04 수정 2022.11.2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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