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준희, 이하 출판진흥원)과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동환, 이하 고양시)는 11월 22일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출판진흥원장, 고양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문화 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고양시는 지난 6월에 출판진흥원에서 공모한「2023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선정되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행사 준비에 돌입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 국민의 책 읽기 문화 확산과 지역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고양시는 내년 초에 ‘책의 도시’선포식을 거행한 후, 책과 도서를 소재로 지역독서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연중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9월에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9월 말에 3일 동안 일산호수공원 및 문화광장 일원에서 본행사를 진행한다. 고양시에서는 1년 내내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를 위한 전시, 체험, 강연, 공연, 학술, 토론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는데,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시민들의 문해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다수 기획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