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이지리아문화원, 제 4회 나이지리아 아시아 영화제 참가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원장 김창기)11.21부터 25까지 5일간 아부자에 위치한 중국문화원에서 제 4회 나이지리아 아시아 영화제(4th Asian Film Festival Nigeria)가 개최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 영화제는 2017년부터 주재국 이란대사관의 주최로 시작된 나이지리아 유일의 아시아 영화제로 2018년에는 한국문화원이 중심이 되어 공동 개최한 바가 있다.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영화제에는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이란, 레바논, 시리아 등 9개국이 참가했다.

 

한국영화 상영작은 <기생충>으로, 문화원은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각종 수상 경력을 뽐내는 <기생충>놀리우드(Nollywood)로 유명한 주재국에 소개함으로써 한국 영화의 위상을 알리고 영화에 대한 관심을 확대해 나가고자 해당 작품을 선정했다.

 

21 개막식에는 9개 참가국 대사들과 오툰바 올루세군 룬세웨(Otunba Olusegun Runsewe) 나이지리아 문화예술위원장, 자이나브 알리 비우(Zainab Ali-Biu) 문화통신부 국제문화교류국장 등 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석해 아시아 영화제의 재개를 함께 축하했다.

 

주최국의 모하마드 알리박(Mohammad Alibak) 이란대사는 영화를 통해 나이지리아에서 다양한 아시아 국가들의 관광지, 음식, 패션과 같은 매력을 탐색하고 그들의 삶의 방식 배우고 문화적 성과를 엿볼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영화제가 문화협력의 잠재력을 보여주고 국가 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작성 2022.11.24 09:20 수정 2022.11.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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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