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박찬욱, 배우 고(故) 강수연, 은관문화훈장 수훈

배우 송강호, 작가 박진숙, 작가 허영만은 보관문화훈장 영예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인 ‘202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시상식이 1124,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산업 발전과 한류 확산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상으로서, 2010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대중문화예술 분야는 세계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을 뿐 아니라,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수출을 견인하는 콘텐츠 산업의 핵심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케이 콘텐츠(한국 콘텐츠) 수출액은 이미 가전제품이나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액을 뛰어넘어 한국의 수출 주력 종목이 되고 있다.

 

문체부는 이러한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대국민 공모와 전문가 추천을 거쳐 수상 후보자를 선정하고, 후보자들의 수공 기간, 국내외 활동 실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등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문화훈장(5),  대통령 표창(6),  국무총리 표창(8/),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9/) 등 총 28() 수상자로 정했다.

 

올해 시상식의 가장 큰 영예인 은관문화훈장은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칸 국제 영화제 감독상을 받으며 우리나라 영화인으로는 칸 국제영화제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운 감독 박찬욱 1969년 만 3살의 나이로 데뷔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인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대한민국 최초의 월드스타배우 고() 강수연이 수훈한다.

 

보관문화훈장은 영화 <브로커>로 한국인 최초 칸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송강호 1987년 한국방송(KBS) 티브이(TV) 문학관 <점 점 점...>으로 작가로 데뷔한 후 <아들과 딸> 등 인기 드라마를 집필한 작가 박진숙, <각시탈>, <아스팔트 사나이>, <미스터큐(Q)>, <타짜>, <식객> 영화와 드라마로 작품화된 다양한 만화를 창작한 작가 허영만이 받는다.


작성 2022.11.24 09:31 수정 2022.11.2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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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