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폐품으로 명품(?)만들어요"

가평군, 학교대상 탄소중립을 위한 「업싸이클링 소품교실」운영

가평군은 관내 초등 고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양말목을 활용 한 “업싸이클링 소품공예교실”을 11월부터 운영한다. 


양말목은 양말을 만들고 버려지는 부분으로 소각하면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로 인해 산업폐기물로  분류되는데 최근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공예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일상 속 친환경 생활규칙 이론교육을 통해 올바른 탄소중립 생활수칙을 이해하고 꽃반지, 컵받침, 텀블러가방 등 수준에 맞는 공예소품을 만들며 업싸이클링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 교육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운영하고 있다.


11월은 4개 학교 11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일은 가평북중학교 1학년 12명의 학생들이 서툰 솜씨지만 모두 열심히 나만의 텀블러가방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환경교육과 업싸이클링을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교육을 환영하며 더욱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신청은 각 학교로 발송 된 공문을 통해 가평군청 환경정책과로 접수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방학 전 까지 운영 될 계획이다.

작성 2022.11.24 11:13 수정 2022.11.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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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