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제 8기 전북농업마이스터 대학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22년 11월 3일 부터 12월 15일 까지이며 기존 14개 전공 중 멜론(수박), 수도작, 복숭아가 폐강이 되고 청년농업 CEO 양성 과정에 딸기와 토마토가 새로 개설되고, 포도와 양봉이 새롭게 개설 되었다.
농업마이스터대학은 2009년 2월 농림수산식품부(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출범한 2년제 평생학습과정의 교육기관이다. 실습중심의 기술 및 경영역량 교육을 실시하는 농업인의 기술 및 경영역량 향상을 위한 과정으로 농업의 마이스터를 양성을 목표로 한다.
새로 신설된 양봉과정은 전국에 충남 경북 전남에만 있으며, 경북과 전남은 19년 7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하였다. 21년 겨울과 22년 봄에 기후변화와 벌에 기생하는 진드기 때문에 심각한 벌 폐사가 있었고, 이러한 환경변화를 인지하고 한국양봉협회 전북도지회 김종화지회장를 필두로 2500여 전북 양봉농가가 힘을 합쳐 21년 겨울부터 추진한 양봉학과 개설이 성과를 이루게 되었다.
한국양봉협회 도지회 김종화 회장은 전북에는 타 도와 다르게 농촌진흥청 양봉생태과와 함께 있기에 전북 마이스터 대학의 양봉전공과목이 양봉산업과 기술에 발전에 선봉이 되어 양봉산물(꿀, 밀랍, 프로폴리스 등) 다수확과 벌 생육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전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 양봉생태과 한상미과장은 양봉 학문에 체계를 다지고 이론과 현장이 함께하고 공유하는 장의 무대가 펼쳐질거라 기대된다고 전하였다.
전북마이스터 대학 신입생 모집에 관심이 있는 전북농업인들은 전북인력개발원 홈페이지(agriacademy.jeonbuk.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