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성남시 '시군종합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기관 표창과 함께 4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 확보

경기도청 전경/인천데일리 D.B

구리시와 성남시가 경기도 주관 ‘2022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들 지자체에 오는 12월 기관 표창과 함께 4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가평군도 실적향상부문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시군종합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핵심 과제와 도의 주요 시책추진 성과를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다. 정부합동평가 연계 정책 및 도정 주요시책 등 89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1~9월 기준)를 진행, 그룹별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10개 시군이 포함된 1그룹에서는 성남시가 99.31점을 획득,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인구가 적은 나머지 11개 시군에 해당되는 3그룹에서는 구리시가 96.71점으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전년도 순위와 무관하게 올해 평가점수가 많이 오른 가평군(5.24점↑) 우수지자체로 선정 4000만 원을 확보했다.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경제, 규제 개선 ▲교육, 복지 ▲환경, 보건 ▲안전관리 등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 분야의 89개 세부 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그룹별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시군 평균 점수가 지난해 대비 0.96점 상승하는 등 행정 수준이 꾸준하게 향상되고 있다고 판단, 실제 추진 실적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를 통해 시군의 증빙자료 보완 기간을 운영했다.


작성 2022.11.24 13:36 수정 2022.11.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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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