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생명의 팔찌

파푸아 뉴기니의 아기를 살리는 발명품


파푸아 뉴기니의 아기 Jazeline = UNICEF 트위터


"이 작은 팔찌 하나가 파푸아 뉴기니에 사는 아기의 생명을 구합니다. 간단한 발명품이 갓 태어난 아기의 체온을 모니터링하여 저체온증 징후를 찾아냅니다. 어린 자젤린(Jazeline)이 체온이 내려가면, 팔찌가 소리를 내어 엄마와 아빠에게 알려 오래 따뜻하게 안고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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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작성 2019.03.02 15:54 수정 2019.03.0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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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